대학 교직원들이 사비를 털어
소나무 재선충 피해를 본
캠퍼스 복구에 나섰습니다.
계명대학교 교직원 500여명은
1억4천만원을 모금해
재선충 피해가 난
교내 성서 궁산 6천여평에
2만천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산책로와 벤치 등을 설치해
자연 속 휴식처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6밀리 촬영테잎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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