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성장 잠재력이 크고
핵심기술을 갖고 있는
'세계일류중소기업'을
선정합니다

경상북도는 96년부터
유망 중소기업 87곳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13개 업체를
추가해 모두 백개 업체를
세계일류중소기업으로 지정해
세제와 금융 혜택,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품질 인증 지원,
R&D 투자 활성화 등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내일부터
시군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상공회의소 등에서
대상 업체를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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