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 지난 달
땅값 상승률이 1.87%로
전국 혁신도시 예정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2월 지가동향에 따르면
경북 김천이 1.87%,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각각 1.55%와 1.37%, 그리고
대구 동구는 0.42%에 그쳤습니다
한편 건교부는 전국 혁신도시
예정지의 개발행위와
건축허가를 제한한데 이어
공무원과 주민 합동으로
부동산 투기를 밀착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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