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특구 유치를 위해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칭 모바일 특구
대구.경북 공동유치 기획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진형 지방분권운동 대경본부
상임대표는 오늘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모바일특구 유치 토론회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경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모바일특구 유치를 위한
공동노력이 가시화 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규석 디지스트원장도 앞으로
기술적인 검토와 조언을 위해
모바일기술 테스크포스와 관련
기업을 아우르는 범모바일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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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이후 사용가능
경북 테크노파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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