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대구시 대명동 김모씨등
24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씨 등은 어제 새벽
대구시 대명동 최모씨의
집에서 판돈 천3백만원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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