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지역의 시민단체인
'no more 왜란 실행위원회'
회원 40여 명이 오늘 오후
대구시 가창면 우록리
녹동서원에서 임진왜란을
반성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과거 일본의
위정자들이 침략전쟁을 일으켜
국제적인 평화를 위협해 왔다고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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