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찰서는
인터넷 사기 도박을 해
수천 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안동시 용상동
30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인터넷 도박 게임판을 벌여
수십 명의 남의 아이디로
사기 도박을 해 수백조원의
게임 머니를 딴 뒤 이를 되팔아 4천여만원을 챙긴 혐의-ㅂ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