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와 컨벤션뷰로가
신규 전시회 개최와
컨벤션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전시.컨벤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시회를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잡니다
대구 엑스코가 올해 처음으로
다음달 7일부터 대구경북
중소기업 우수상품전을 열고
오는 11월에는 부품소재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과 부품의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섭니다
12월에는 지역의 패션산업
육성을 위해 아시아 패션뷰우티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봄에 열리는 섬유소재
전시회인 PID와 구별해
의류와 쥬얼리,안경,언더웨어와 소재, 부자재등
토털패션 전시회로 개최해
지역의 섬유.패션산업의
부가치를 높여나가기 위해섭니다
(브릿지)내년에는 철강엑스포와
대한미국 산업통신망 대전
그리고 스포츠.레저 엑스포등
신규전시회를 잇따라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방자치단체 마다
전시회 유치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지역의 전시산업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규 전시회 선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박상민/엑스코 전시팀장
컨벤션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cg)대구컨벤션뷰로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세계에너지 협의회
아시아 태평양지부 포럼과
내년 세계스카우트 의원
연맹회의 그리고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등
국제규모의 10개 컨벤션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 전시회 육성과
대규모 컨벤션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시장 확충과 호텔등
인프라 구축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tbc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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