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테니스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오늘
대구 서문교회를 찾아
신앙간증을 했습니다.
이시장은 어려울 때
기도를 통해 이를 이겨냈다며
자신의 신앙생활을
중심으로 1시간 여 동안
간증을 했지만 테니스 파문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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