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이 시간 뉴스에서
경찰의 사건 발생 보고서를
바탕으로 안동 모 호텔
성인오락실 영업부장인 박모씨가 평소 오락실 영업을 방해하고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조모씨를
공기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대해 유족측은 사망한
조씨는 오락실에 게임을
하러 갔을 뿐 평소 영업을
방해하거나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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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유족측 반론
"영업방해나 금품 요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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