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우수기술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중소기업 불법 기술유출
방지 사업이'시행됩니다.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최근 국내 기술의
해유 츄출 증가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지역에서도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비롯한
과련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술유출과
지적재산권 피해 예방을 위해
북경이나 상해 등 중국 4개
지역에서 해외투자 중소기업에
대한 산업보한 세미나도
열 예정입니다.

국내 기술의 해외유출은
2003년 6건 2004년 26건
지난해 2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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