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에서
대구 경북지역 교두보 확보를
노리는 열린우리당은 오는 29일 당지도부가 대거 대구로 와
세몰이에 나섭니다.
열린우리당은 29일 정동영
당의장을 비롯해 김근태,김두관,
김혁규, 조배숙 최고위원 등
당지도부 30 여명이
대구를 방문해 정의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합니다.
또 열린우리당 후보로
대구시장 선거에 나설 이재용
전환경부장관을 지지하기 위해
당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환영행사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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