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신문영업을 독점하기 위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모신문판촉업자 3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1살 김모씨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대구시
복현동의 신규아파트 단지에서
신문구독 신청을 받던 28살
김모씨를 폭행하는등 신문영업을
독점하기 위해 다른 신문
판촉사원 5명을 폭행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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