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지사는
훈센 캄보디아총리를
어제 청와대 공식만찬에서 만나
앙코르 와트-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동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지사는 이 자리에서
훈센 총리에게 실무 차원의
접촉을 통해 차질없이 행사를
준비하기로 하고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도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앙코르 와트-경주 문화엑스포는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50일 동안 캄보디아 시엠립주
앙코르 와트 유적지 일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캄보디아 방문때 훈센총리
접견 자료화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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