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야생소나무를
무더기로 캐내 조경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로 49살 금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씨는 지난 18일 오전 9시쯤
안동시 75살 신모씨의 야산에서
5년생에서 10년생 소나무
160 여그루를 캐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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