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오늘
주식회사 한길과 경주시
오야리에 있는 천북산업단지
휴대전화 부품공장 설립과
관련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휴대전화 부품공장은 올해부터
4년 동안 410억원이 투자돼
2009년부터 휴대전화 송수신용
부품과 휴대전화 케이스를
생산하게 됩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공장
설립으로 천2백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각종 인허가 과정을
줄이는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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