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중구 패션주얼리 특구 활성화를 위해 특화보증대출을 합니다

대구은행과 신용보증재단은
오늘부터 그동안 사치품목으로 지정돼 보증지원이 금지됐던
교동시장 보석 상인들과 주변
상가들에게 최고 1억원까지
5년 동안 최저금리 5.6%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출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출금액의 85%까지 보증해
별도의 담보가 필요없고
대구은행 교동지점에서
원스톱으로 업무를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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