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외국인학교
설립 우선 협상대상자로
스위스의 레진 어메리칸
스쿨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진 어메리칸 스쿨은
스위스 알프스의 환경 학교로
50여국에서 모인 남녀 350여명의
기숙 학교로 세계 천5백여개
고등학교 졸업장 국제인증 등
국제적으로 공인된 학굡니다

대구시는 5월초 협약서를
체결하고 내년에 3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학교를 착공해
2008년 9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봉무동패션어패럴 단지에 들어설 대구외국인학교에는 레진스쿨의 교사와 학생 15%를 배치하고
스위스 본교의 학습 프로
그램에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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