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날인 오늘 대구 경북
지역 선관위에는 일찌감치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가려는 출마 희망자들이
몰렸습니다.

대구의 경우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로 9명이 등록을 하는등
자치단체장 후보 22명이
등록을 했고 광역의원은 18명
기초의원은 48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 갔습니다.

경북지역에서도 기초자치
단체장 후보로 40명이
등록한 것을 비롯해
광역의원 52명, 기초의원
예비후보 202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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