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지나가는 김천과
문경,영주 등 6개 시군은
오늘부터 26일까지를 백두대간 사랑 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보호활동을 벌입니다.
백두대간 사랑운동 기간에는
주민과 공무원 등 천여명이
참석해 백두대간의 조령산과
황악산,저수재 등 유명산과
분수령에서 숲 가꾸기와 산불
예방 캠페인,밀렵 도구 제거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백두대간
6개 시군에 22억원을 투자해
버섯 재배사와 종균 배양실,
산채 재배시설 등 주민소득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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