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10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동남아 시장
개척단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과 태국,인도네이사 등
3개 국에서 수출 상담을 벌여
126만 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시장 개척에서는 인삼제품
제조업체인 천지영농조합법인과 자동차 썬팅용 필름 제조업체인 나노필름 등이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1차례
해외시장 개척단에 105개
중소기업을 참여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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