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후 달서구 신당동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조해녕시장과 시민단체회원
공무원 그리고 주한미군 장병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합니다.
대구시는 재선충 피해를 입은
4핵타르에 산벚나무와 느티나무 등 2천여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범시민 나무심기 운동에 나서는데, 행사에 앞서 아름다운 숲 사진전시회와 음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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