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대구시의회 의장
선출은 표대결이 아닌 추대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 전반기 2년을
이끌 의장 선거에는 강황,
이덕천 의원이 거론되고 있으나 한명을 시의원들이 추대하는 쪽으로 결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대구시지부도
시의원들로부터 거부감이 없는 후보로 지지가 쏠리면서
별 잡음없이 조율될 것이라고
말해 추대 가능성을 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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