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고령군수 후보로
전 매일신문 기자인
김인탁씨가 확정됐습니다.
김씨는 오늘 고령 국악당에서
선거인단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한나라당 고령
군수 후보 경선에서 현장 투표와 여론 조사를 합해 51.3%를
득표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안동과 고령에
이어 20일에는 성주군수
후보를 경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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