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구시 북구 2개
고등학교 학생 백여명이 보인
집단 식중독 증세는 세균성
식중독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시는 2개 학교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한 결과
급식 반찬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세균성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에따라 이들
학교에 급식을 제공한 업체에
영업장 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