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구 경제계를 이끌고
나갈 제19대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인중 화성산업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이 회장은 회원사 권익 옹호
뿐 아니라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임한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질문1)당선 소감은?

2)대구 경북 경제 통합에 대해
생각은?

3)임기중 중점 추진 계획은?

4)상의의 바람직한 역할은?

5)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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