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는
비정규직 문제를 비롯해
사회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는 정당은 오직 민주노동당
뿐이라며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표는 민생 살리기 전국
대장정의 하나로 오늘 대구를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양극화 해소에 드는 비용이
100조원에 이른다며 민주
노동당만이 복지 행정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대표는 성서공단
입주업체인 현대금속과
대구지방노동청 등을 방문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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