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오페라단은
다음달 6일부터 사흘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라
'명랑한 미망인'으로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1905년부터 15년 동안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만
8천회 이상 공연되는 등
세계의 많은 오페라극장에서
가장 많은 공연 횟수를 자랑하는
'명랑한 미망인'에는 소프라노 고선미 이정아 린다박이
한나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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