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월드컵 3,4위전을 벌이는 우리나라와 터키 대표팀이
오늘 준비캠프인 경주와
대구에 왔습니다.
서울을 출발한 우리 대표팀은 오늘 오후에 경주 현대 호텔에 도착했고 저녁에는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체력 회복 훈련을 가졌습니다.
터키 선수단과 취재진은 오늘 오후 전세기 편으로 대구에 도착해 호텔 인터불고에 짐을
풀었습니다.
우리나라와 터키는 모레 밤 8시 대구에서 3.4위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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