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대표이사 이취임식이
오늘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TBC본사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노수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제작 현장에서
일할 맛 나는 분위기를 만들고
수익 창출도 늘여 전국
최고의 방송사를 만들겠다며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최진민 회장은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사원 모두가
힘을 합쳐 TBC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길영 전 사장과 김재백
전 전무는 퇴임사에서
어려운 고비마다 참고 견디며
열심히 일해 준 사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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