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바이러스를 한번
검사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구제역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개발한
구제역 비구조단백질 항체
검출법은 혈청형에 상관 없이
4시간 여만에 검사가
가능합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올해 만8천여 마리의 가축에
새 검사법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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