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영인들의 절반 이상이
올해 임금은 5% 안팎으로
올리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경영자 총협회가 지역
경영자 116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 인상 수준을 조사한 결과 58.6%가 4에서 6%가
바람직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3% 이하가 20.7%,
동결 13.8 그리고 7에서 10%가
6.9%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영인들은 올해 임단협에서
노동계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구조조정 반대,고용
안정 보장을 가장 많이
요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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