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주 5일 근무제
본격 실시에 맞춰 근교권
투어를 정착시키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영주 부석사와
창녕 박물관을 비롯한 기본
코스와 산업 테마 코스 등
9개 코스를 개발해 오는
18일부터 주말 하루 여행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2003년에 시작한
근교권 투어를 올해는
제도적으로 정작시키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 여행사
8곳에 여행객을 할당해
정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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