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10분쯤
대구시 수성1가 36살 장모씨의
페인트 가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장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승용차에
시너를 넣는 순간 불이 났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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