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유급화와 정당
추천제 도입 등으로 선거가
과열 혼탁 조짐을 보이자
검찰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오늘
선거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당내 경선이나 추천 등과 관련한
불법과 공무원 선거 개입 그리고 공직 수행을 빙자한 선거운동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기초의원
후보 예정자 김모씨 등 7명을
입건해 1명을 구속하고 5명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영상팀 참조 오후 4시
대구지검 2층 공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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