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에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이 내정됐습니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 회장이
상의 회장직을 수락해
오늘 저녁 현 회장단과
부회장단 구성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며
상임 부회장에는
이희태 부회장이 유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구상의는 14일
19대 상공의원 총회를 열어
회장을 선출하게 되는데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상공의원이 이 회장 뿐이어서
경선없이 선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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