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한나라당
공천 신청자 가운데 전과
기록 후보가 많아 한나라당이
처리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와 경북도당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공천 신청자 5명 가운데 4명이 벌금 등 전과
기록이 있어 후보를 다시 신청
받아야 할 형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은
생계형 범죄는 불문에 부치거나 선관위 후보 등록 때 제출하는
전과 기록인 금고형 이상
실형만 공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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