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사범이 잇따라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조세 포탈
혐의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을
대신해 구속되면 월 150만원의 대가를 받겠다고 서로 짜고
자신이업주라며 거짓 증언한
대구시 송현동 4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노래방 업주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료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해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대구시 비산동 42살
윤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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