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역세권 개발과
자기부상열차 대구 유치를
추진중인 대구시가 해외 우수
사례 벤치 마킹에 나섰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과 주호영
의원등 대구시 대표단 7명은
일주일 동안 일본과 말레이시아 신교통과 역세권 개발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대표단은 나고야와 쿄토를
찾아 자기부상열차 운행
현장과 역세권을 살펴보고
쿠알라룸푸르의 모노레일을
시찰한 뒤 말레이시아의
신행정 수도인 푸트라자야도
방문해 혁신도시 조성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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