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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백운산 고로쇠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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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6년 03월 04일

민방교환뉴습니다

남쪽에서 훈훈한 봄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요즘
전남 광양에서는
고로쇠 약수채취가 한창입니다

특히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그 맛과 성분이 뛰어납니다

광주방송 백종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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