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9년까지
2천 30억원을 투입해
낙후 지역을 개발합니다.
경북도는 올해 411억원을 들여
오지마을에 사과나 양파 등을
보관할 저온 저장고와 공동
창고를 건립하고 농로를 확장
포장하며 간이 상수도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오지마을은 행정자치부가
지정 고시한 경산과 칠곡,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20개
시,군 96개 면으로 모두 543개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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