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 11곳이
노동부의 대학 취업지원
기능 확충 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4년제 대학은
영남대를 비롯해 대구대
안동대 동양대 한동대 등
5곳이고
2년제 대학은
김천대 대구미래대
성덕대학 안동과학대
영남이공대 포항1대 등
6곳입니다.
앞으로 이들 대학에는
한해 평균 1억 천5백만원
최고 2억7천만원의 자금이
지원돼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노동부는 이번 사업을
신청한 전국의 229개 대학
가운데 87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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