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화재를 비롯해
전기와 가스, 환경등
각종 재난 긴급 신고 전화를 119로 일원화 합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도내
소방서와 시군 환경부서
그리고 한국전력공사 등 관련기관들과 핫라인은 물론 신고통합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경북도는 앞으로 2004년까지
4억7천만원을 들여 신고 통합 시스템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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