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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절반이 재산 늘어
최종수 기자
2006년 02월 28일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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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공개 대상자 30명 가운데 14명의 재산이 늘었고
16명은 줄었습니다.

류승백 대구시의원은 43억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동희 대구시의원은 지난해
5억 9천만원이 늘어나
증가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지난해보다 2천여만원 늘어난
13억 7천여만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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