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는
우리나라와 독일의 월드컵 준결승전이 열리는 오늘 거리응원을 하고 귀가하는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지하철 운행 시간을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지하철 막차는
중앙로역에서 내일 새벽 2시에
출발해 종착역인 대곡역에는 22분 뒤 안심역에는 28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지하철공사는 지하철
운행 회수도 16회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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