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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열,도지사 후보 영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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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임한순

2006년 02월 26일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이
5,31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영입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당은 최근
최기문, 허준영 전 경찰청장
가운데 한명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을 벌이고 있지만
확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당 관계자는 이들
두사람 영입이 실패할 경우
당초 영입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고사하고 있는
추병직 건교부장관을
후보로 영입해 주도록 중앙당에
강력히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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