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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0대남자공기총에맞아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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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6년 02월 23일

오늘 0시 50분쯤 안동시
운흥동 모 호텔 성인오락실에서 안동시 운안동 42살 조모씨가
오락실 직원 39살 박모씨와
다투다 박씨가
쏜 공기총 실탄에 왼쪽
가슴과 팔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 졌지만 숨졌습니다.

박씨는 경찰에서 오락실 영업을
방해한다며 조씨와 시비를
벌이다 공기총을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범행에
사용된 공기총 입수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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