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울릉도를
독도 수호와 환동해권
전진 기지로 본격 개발합니다.

경상북도는 울릉군을
제6차 개발촉진지구로 정하고
자연 경관과 해양 자원을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고
항공과 도로 등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11년까지
2천9백여 억원을 들여 청정
해역의 심층수 랜드 조성 등
특화 사업과 독도영상 체험관 등 관광휴양 그리고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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