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경주-앙코르 와트
공동엑스포 개최를 위한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정부의
공동 사무국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프놈펜의 국가관광위원회에
설치된 공동사무국에는
경주엑스포측 관계자 12명이
상주하게 됩니다.
실무진은 부문별 예산배정과
행사장 시설배치 같은 계획을
4월까지 확정지어 앙코르 와트
유적지 일대에 필요한
시설물을 배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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