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교환뉴습니다
서산시가 오랜 골칫거리가운데 하나인 가야산 도깨비 산불
망령을 잠재우기 위해
입체작전에 나섰습니다
공무원과 경찰, 주민이
가야산 일대에 24시간
인의 장막을 쳤고
포상금도 3천만원이나
걸었습니다
대전방송 이인범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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